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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규 기자
등록 :
2014-09-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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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400만시대…오피스텔 전성시대 오나?

1인 가구 몰리는 혁신도시·개발지구 오피스텔 인기

우리도시개발 ‘마곡 럭스나인’ 투시도. 사진=안강건설 제공


1인 가구 400만가 시대가 도래했다. 통계청은 지난 3월 인구주택 총조사 결과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25.9%에 달하는 414만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는 OECD 국가 중 가장 빠른 증가세다.

주택시장도 변모했다. 1인 가구의 특성상 한달 지출 중 주거비가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주거공간이 주목받는 것. 특히 기업 이전으로 ‘나홀로’ 이주 근로자가 많은 혁신도시나 개발지구 오피스텔이 인기다.

실제 지난달 22일 개관한 ‘트레젠웰가’ 오피스텔 본보기주택에는 청약접수를 하려는 수요자들로 붐볐다. 단지가 공급되는 진주혁신도시에는 현재 11개 공공기관 중 4개의 기관이 이전을 완료했다.

내년 연말까지 7개 기관이 완료할 계획으로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약 3500여명의 근로자 대부분이 나홀로 이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단지 청약접수 결과 총 353실 공급에 6000명이 몰려 평균 17대 1, 최고 31대 1을 기록했다.

LG컨소시엄·코오롱컨소시엄·대우조선해양·이랜드·롯데컨소시엄 등 40여 개 기업체의 입주가 확정된 마곡지구 오피스텔들은 대부분 성황리에 청약과 계약을 마쳤다.

현대건설이 공급한 ‘마곡 힐스테이트 에코’는 5일만에 완판됐다.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 2차 물량 본보기주택에는 문을 연 당일 4000여명이 몰리는 등 마곡지구 오피스텔은 여전히 흥행몰이 중이다.

전문가들은 “1인 가구의 비중은 세계적으로도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상당기간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받을 것”이라며 “특히 오피스텔의 주 수요층이 청장년층 직장인인 만큼 기업이나 학교 인근의 오피스텔은 꾸준한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1인 가구가 많은 기업 학교 인근 오피스텔에 대한 소개다.

흥한건설이 진주혁신도시 내 분양 중인 ‘트레젠웰가’는 수요자의 대부분이 공공기관 이전 근로자, 진주시 내 산업단지 근로자 등이라는 점을 반영, 다양한 가전?가구를 갖춘 풀 퍼니시드 시스템이 적용된다.

특히 휴식을 위한 친환경 썬텐가든, 옥상정원부터 비즈니스센터, 라운지카페 등을 마련했다. 이 단지는 지하 5층 지상 16층 전용 27~70㎡, 총 353실 규모다.

안강건설과 우리도시개발은 9월 마곡지구 C1블록-2·5롯트에 ‘마곡 럭스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식뷔페서비스, 클린룸&세탁서비스 등의 다양한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곡지구 최초 오피스텔이다.

9호선과 공항철도 마곡나루역의 역세권 입지로, 5호선 마곡역도 인근에 있어 유동인구 유입을 통한 잠재적 수요확보도 기대할 수 있다.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자유로 등도 인접하다.

이 단지는 지하 5층 지상14층 2개 동 전용 21~32㎡ 총 532실로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소형평형으로만 이뤄졌다.

올 상반기 100% 완판을 기록한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 2차 물량인 ‘서울 마곡지구 미르웰 플러스’가 분양 중이다. 전용 19~34㎡로 구성됐다. 별도로 가구나 전자제품을 구입할 필요가 없으며 플러스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마곡지구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며 임대 선호도가 가장 높은 대중교통 라인 9호선 ‘양천항교역’과 5호선 ‘발산역’, 공항철도(개통예정)가 가까이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다.

대우건설이 오는 10월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지구에서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지구는 이케아 광명점이 올해 말 문을 열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지구 내에 롯데아울렛, 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와 석수스마트타운 등 광명시에서 적극 추진하는 개발계획들이 단지는 주상복합 전용 59㎡ 210가구, 84㎡ 320가구, 103㎡ 110가구 등 총 640가구와 오피스텔 24㎡ 143실로 구성된다.

성동규 기자 s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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