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이창희 기자
등록 :
2014-09-01 08:50
관련 태그

#정기국회

문 여는 정기국회…주요 현안 알아보니

여야 대치 속 1일 오후 개회식…본회의 개최 불투명

사진=뉴스웨이DB


올해 정기국회가 1일 문을 열고 100일 동안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정기국회는 국정감사와 예산안 처리 등의 일정이 예정돼 있어 숨가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여기에 아직 매듭짓지 못한 세월호 특별법 문제와 이로 인한 여야간 공방 속에 산적한 현안들이 많다.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제329회 정기국회 개회식을 갖는다. 당초 참석 여부가 불투명했던 새정치민주연합은 일단 개회식에는 참석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는 개회식에 이어 본회의를 열고 각종 안건들을 처리할 예정이다. 권순일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과 박형준 국회 사무총장 선출안, 송광호 새누리당 의원 체포동의안, 정기국회 의사일정안 등이 그것이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이 같은 계획을 여야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처리해야 할 현안들이 순조롭게 풀릴지는 미지수다. 세월호 문제를 둘러싸고 여야가 ‘강 대 강’ 대치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

새누리당은 국회 정상화를 종용하면서도 파행의 책임을 묻겠다고 밝히며 새정치연합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이에 새정치연합은 원내외 병행투쟁을 한층 강화하면서 새누리당과 세월호 유가족들 간 협상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이 때문에 이날 개회식 이후 본회의가 열리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정 의장이 본회의에서 직권상정으로 의사일정안 등 시급한 안건을 처리할 것이란 관측도 있다.

이창희 기자 allnewguy@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삼성화재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주)뉴스웨이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8.03.10 | 발행일자 : 2008.03.10 | 제호 : 뉴스웨이
발행인 : 김종현 |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