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8∼29일 진행된 동탄2신도시 공공분양아파트(A66 블록) 1152가구에 대해 청약을 받은 결과, 전 주택형이 순위 내 마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공분양아파트는 동탄2신도시에서 처음 공급되는 공공분양 물량이다.
1089가구(특별공급 463가구 제외) 모집에 총 1615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 1.48대 1, 최고 경쟁률 2.35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62가구 모집에 146명이 몰려 2.35 대 1의 경쟁률를 기록한 84㎡B가 차지했다.
내달 18일 당첨자 발표, 10월 20∼22일 계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지성 기자 kjs@
이번 공공분양아파트는 동탄2신도시에서 처음 공급되는 공공분양 물량이다.
1089가구(특별공급 463가구 제외) 모집에 총 1615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 1.48대 1, 최고 경쟁률 2.35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62가구 모집에 146명이 몰려 2.35 대 1의 경쟁률를 기록한 84㎡B가 차지했다.
내달 18일 당첨자 발표, 10월 20∼22일 계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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