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은 21일 공시를 통해 지난 1일 신 부회장이 등기이사(기타 비상무 이사)에서 사임했다고 밝혔다.
신 부회장은 신격호 총괄회장의 장남이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형이다.
신 총괄회장과, 신 회장, 신영자 롯데쇼핑 사장은 대홍기획 등기이사직을 그대로 유지한다.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jhjh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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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8.2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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