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3일 청계천 광장 앞에서 열린 ‘농촌 여름휴가 보내기 캠페인’에 참석해 거리에 나온 시민들에게 ‘농촌 여름휴가 보내기’를 직접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꽁꽁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녹이기 위한 것으로 바캉스기간에 국내여행을 활성화시켜 내수를 살리자는 게 목표다.
이 날 전경련은 캠페인 일정에 맞춰 허창수 회장 명의로 서한문을 발송, 회원사와 회원사 임직원들도 동(同)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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