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월드컵티셔츠 입고 응원 펼쳐
패션그룹형지는 18일 오전에 열린 브라질 월드컵 ‘러시아전’을 맞이해 역삼동 본사에서 사내응원전을 진행했다. 본사 임직원 가운데 선착순 200여명을 모집해 역삼동 사옥 강당에서 응원을 펼쳤다. 계열사, 우성I&C의 임직원 100명 역시 신관에 별도 스크린을 마련해 응원 열기에 동참했다.
김보라 기자 kin337@
뉴스웨이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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