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장 선거 개표가 2%를 넘어선 가운데 김기현 새누리당 후보가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40분 현재 김 후보는 66.04%의 득표율을 얻어 선두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조승수 정의당 후보가 26.6%, 이갑용 노동당 후보가 7.26%를 득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지은 기자 pje88@ #울산시장 #김기현 #조승수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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