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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티 만수르, 이 정도 부인 얻으려면 재산 얼마야?

뉴욕시티 만수르, 이 정도 부인 얻으려면 재산 얼마야?

등록 2014.06.01 17:07

박정용

  기자

뉴욕시티 만수르

뉴욕시티 만수르, 이 정도 부인 얻으려면 재산 얼마야? 기사의 사진


뉴욕시티 만수르 구단주가 프랭크 램파드와 다비드 비야와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부인들의 미모가 화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미러’는 31일(현지시간) “램파드와 비야가 뉴욕 시티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뉴욕 시티는 만수르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구단주가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에 창단한 팀으로 두 선수는 맨시티의 캐링톤 트레이닝 센터에서 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램파드와 비야는 각각 소속구단 첼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이 만료돼 성사 됐다.

만수르는 EPL에서도 최연소 구단주로 아랍에미레이트(UAE) 아부다비국의 왕자이자 중동의 석유 재벌이다. 만수르의 개인 자산은 약 150억 파운드(약 25조9000억원), 가문 전체의 재산은 1000조원 가량으로 추정된다.

만수르의 재산만큼이나 관심을 끄는 것은 뛰어난 미모의 부인들이다.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며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로 상당한 미모를 자랑한다.

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만수르의 아들과 딸도 범상치 않은 외모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용 기자 morbidgs@

뉴스웨이 박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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