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김은경 기자
등록 :
2014-05-31 21:08

[6·4지방선거]고승덕 딸 vs 조희연 아들 상반된 글 화제…선거 영향은?

서울시 교육감 후보 고승덕, 조희연 후보가 자녀가 온라인상에 게재한 글이 상반된 내용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승덕 서울시교육감 후보의 장녀라고 밝힌 고희경씨(캔디 고)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 시민에게(To the Citizens of Seoul)’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고승덕 후보는 자신의 자녀의 교육에 참여하기는커녕 연락조차 하지 않았다”며 “서울시교육감 후보로서 자질이 없다”고 고승덕 후보를 비판했다.

반면 조희연 후보의 둘째 아들 성훈 씨는 지난 29일 다음 아고라 정치 토론방에 ‘서울시교육감 후보 조희연의 둘째아들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아버지가 고생하시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조금이나마 아버지의 이름을 알리는데 도움이 되고자 글을 올리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인간으로서의 조희연은 고통 받고 있는 사회적 약자를 어느 순간에서나 생각하는 사람”이라며 “제가 20년 넘게 아버지를 가까이에서 지켜온 바로는 다른 것은 모르지만 적어도 교육감이 돼 부정을 저지르거나 사사로이 돈을 좇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고 호소했다.

김은경 기자 cr21@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투자증권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주)뉴스웨이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8.03.10 | 발행일자 : 2008.03.10 | 제호 : 뉴스웨이
발행인 : 김종현 |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