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준 차관은 이번 연차총회에서 14일 라운드테이블 토론, 15일 기조연설을 통해 EBRD가 수원국의 금융안정과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확충, 새로운 지역에 대한 성공적인 체제 전환 등을 지원해야 한다고 제언한다.
또한 수마 차크라바르티 EBRD 총재와 만나 한국과 EBRD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조상은 기자 cse@
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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