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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통 맛집. 사진=KBS2 '생생정보통'
'생생정보통'에 소개된 돼지갈비집이 화제다.
7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에는 차돌박이와 냉면을 '무한 리필'할 수 있는 돼지갈비집이 소개됐다.
이날 '생생정보통' 돼지갈비 맛집은 510g의 차돌박이 한 접시를 서비스로 제공했다. 또 시원한 육수가 인상적인 냉면도 무한리필 됐다. 이밖에 음료수도 손님이 원하는 만큼 서비스로 제공돼 눈길을 끌었다.
돼지갈비 맛 또한 일품인 것처럼 보였다. 돼지갈비를 직접 맛본 손님들은 하나 같이 엄지를 치켜 세우며 극찬했다. 이 돼지갈비집은 양념이 잘 배도록 고기를 하루동안 숙성시켜 아주 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낙갈찜을 먹으면 갈비탕과 칼국수가 공짜로 제공되는 식당도 소개돼 관심을 모았다.
생생정보통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생정보통, 장소도 같이 알려주면 안되요? "생생정보통 할 시간이 가장 배고플 시간"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minibab35@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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