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인 5일 오후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 방면의 과천-의왕간 고속화도로가 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어린이날이자 연휴 사흘째인 5일 나들이 차량이 이어지면서 상·하행선 주요구간을 중심으로 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서울대공원 #과천 #의왕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박상우 장관과 간담회 갖는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과 윤학수 전문건설협회장 · 박상우 장관, "정부·업계가 한배를 타고 가는 동료·동지" · 박상우 장관,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국토교통 산업계 릴레이 간담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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