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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의 조해진 새누리당 간사(오른쪽)와 민병주 새누리당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미방위 여당 의원들은 방송법 개정 문제와 연계해 야당이 처리를 거부하고 있는 법안 가운데 야당이 제출해 심사까지 마친 51개 법안이라도 4월 국회를 넘기지 말고 처리할 것을 촉구했다.
최은서 기자 spring@
뉴스웨이 최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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