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 서울 5℃

  • 인천 6℃

  • 백령 7℃

  • 춘천 6℃

  • 강릉 8℃

  • 청주 6℃

  • 수원 5℃

  • 안동 5℃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6℃

  • 전주 7℃

  • 광주 7℃

  • 목포 8℃

  • 여수 9℃

  • 대구 6℃

  • 울산 6℃

  • 창원 6℃

  • 부산 8℃

  • 제주 8℃

김유빈, 또다시 납치···범인은 누구?

[신의선물-14일] 김유빈, 또다시 납치···범인은 누구?

등록 2014.04.08 23:02

김아름

  기자

 김유빈, 또다시 납치···범인은 누구? 기사의 사진


‘신의 선물-14일’ 김유빈이 또다시 유괴 당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신의 선물-14일’에서 한지훈(김태우 분)은 생방송 도중 딸 한샛별(김유빈 분)을 유괴당하고 충격에 빠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지훈은 김수현(이보영 분)과 함께 있고 싶다는 딸 한샛별을 방송국으로 데려갔다. 이에 김수현은 기동찬(조승우 분)에게 “샛별이가 방송국을 갔다. 막아달라”고 문자를 보내 도움을 요청했지만 한샛별의 납치는 피할 수 없었다.

이후 생방송을 준비하던 한지훈은 의문의 남자와 통화한 후 방송 후 물건을 건네 주겠다고 약속했고 한지훈은 도우미에게 전화를 걸어 한샛별을 데리고 집에 가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주차장에서 도우미 할머니를 향해 달려가던 한샛별은 차 뒤에 숨어 있는 의문의 남자의 모습을 보고 놀란 표정을 지었고 이후 샛별의 행방을 알수 없었다. 딸의 유괴 사실을 알게 된 김수현은 다시 한번 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를 시작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