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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흔하지 않은 40대 동안 배우’(신의 선물)

[NW포토]김영재, ‘흔하지 않은 40대 동안 배우’(신의 선물)

등록 2014.04.04 13:53

수정 2014.04.04 13:54

김동민

  기자

영화 ‘신의 선물’의 출연하는 배우 김영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영화 ‘신의 선물’의 출연하는 배우 김영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영화 ‘신의 선물’

4일 오전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영화 ‘신의 선물’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신의 선물’은 자식을 간절히 원하는 여자 승연(이은우)과 원치 않은 임신으로 곤란에 빠진 소녀 소영(전수진)의 운명적인 만남에서 시작된 복잡한 스토리를 그렸다.

‘신의 선물’의 메가폰은 문시현 감독이 잡았으며, 김기덕 감독의 다섯 번째 각본’제작 작품이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문시현 감독, 김기덕 감독, 배우 이은우, 전수진, 이승준, 김영재가 참석했다.

개봉은 오는 10일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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