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전 회장은 급여 2억만원, 상여 3400만원, 퇴직소득 20억원을 받았다.
광동제약의 임원 보수한도는 42억원이며 3명의 등기이사에 총 29억4700만원을 지급했다. 등기이사의 1인당 평균 보수액은 7억3700만원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jhjh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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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3.3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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