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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공기업]한국수자원공사

국민에게 사랑받는 물관리 전문기관
105개 봉사동아리 나눔활동 전개
재해지역 장비지원 등 솔선 수범
임직원 급여 1% 불우학생에 전달

국내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공기업의 최근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정부의 경영정상화 태풍 속에 국가부채 주범, 천문학적인 복리후생을 챙기는 신의 직장 비난 등 최근 처한 상황을 정리하자면 안타까울 정도다. 그동안 책임과 의무를 다했지만 죄인 취급을 받으면서 직원들의 사기는 땅에 떨어졌다. 공기업의 긍정적 역할 역시 국민 기억 속에서 잊히고 있다. 이에 본지는 묵묵히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공기업을 재조명하기 위해 ‘따뜻한 공기업’ 기획을 마련했다.

K-water 직원들이 최근 강원 동부 지역에서 일어난 폭설을 치우기 위한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K-water 제공


K-water(한국수자원공사)는 신뢰받는 물 관리 전문 공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건전한 노사 상생의 조직문화 구축을 통해 국가와 국민을 위한 세계 최고 물 전문기관으로 발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것도 무관치 않다.

경영진을 비롯해 임직원들은 해외사업과 정부 정책에 맞춘 신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 사업 부분과 함께 국민에게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K-water는 대한민국 전역에 어려운 상황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실제 최근 강원 동부 지역의 폭설에 따른 제설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장비와 인력을 지원했다.

60여명의 K-water 자원봉사단은 장비투입이 어려운 고립마을의 도로개통을 위한 제설작업을 직접 실시하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했다.

다목적댐과 광역상수도 시설 유지관리를 위해서도 보유한 굴착기, 덤프트럭 등 장비를 지자체에 긴급 지원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식수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동해시에 비상 급수용 병물 1만병을 긴급 지원하기도 했다.

K-water 임직원의 온정의 손길도 이 뿐만이 아니다. 작년 12월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를 통해 대전 동구 대동 일원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80가구에 연탄 2만4000장을 전달했다.

‘사랑의 연탄 나누기’는 전국 각지에서 근무하는 K-water 4000여 임직원으로 구성된 105개 봉사동아리를 통해 6주간 진행했다. 이 행사는 ‘따뜻한 연말을 위한 사랑 나누기’ 봉사활동의 하나로, 최계운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도 참여했다.

이밖에 사랑의 김장 나눔, 보일러 교체, 수도계량기 동파방지팩 전달 등의 다양한 공헌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 관계 유지에 노력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공기업으로는 최초로 추진한 ‘노사공동 임직원 급여 1% 나눔 운동’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을 불우이웃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1억원에 달하는 이 장학금은 한국장학재단(KOSAF)에 기탁해 기초생활수급가정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전국의 우수 대학생들에게 지급된다.

해외봉사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지난해 네팔과 라오스에서 임직원과 대학생 서포터스 80여명이 참여한 ‘K-water 해외봉사활동’을 펼쳤다.

해외에서의 봉사활동도 빼놓지 않고 있다. K-water는 태풍 하이엔으로 큰 고통을 겪는 필리핀에 임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1억원과 병물 20만병을 전달하기도 했다.

특히 네팔 카트만두시 박터푸르와 라오스 사바나켓주 썽콘군 등 먹을 물이 모자라고 수질이 좋지 않은 오지마을에 2만6000여명의 주민이 이용할 상수도 시설(물탱크, 관로, 관정, 정수시설)을 무료로 설치해 주기도 했다.

최계운 사장은 “K-water는 정부 3.0 시대에 맞추어 모든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전 직원이 힘을 모아 더 큰 사랑을 베풀겠다”고 밝혔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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