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제53회 정기총회(회장 허창수)’가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한해 회장으로서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며, 신축 전경련 회관에서 처음으로 총회를 개최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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