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이 3일 오후 개원한 2월 임시국회 본회의에 참석해 휴대폰으로 자신의 얼굴을 확인하고 있다.
이번 2월 임시국회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에 따라 도입되는 기초연금법 제정, 국가정보원과 검찰 개혁 및 6월 지방선거를 앞둔 만큼 여야 간의 양보 없는 입법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이선우 기자 Sunday@
뉴스웨이 이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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