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전경련(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소방서를 방문해 설을 앞두고 24시간 경계근무를 하는 소방관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날 허 회장은 설 연휴 기간 중에도 화재예방과 응급상황 대응을 위해 24시간 3교대 근무를 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의 감사의 뜻을 표하며 이들에게 떡, 과일 등과 함께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선우 기자 Sunday@
뉴스웨이 이선우 기자
ghgh3729@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