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보낸 사람’은 1급 정치범 철호(김인권분)가 죽은 아내와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와 마을 교인들과 함께 남조선으로 탈북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김인권,홍경인,최규환,지용석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13일 개봉 예정.
이선우 기자 Sunday@
뉴스웨이 이선우 기자
ghgh3729@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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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1.2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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