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계약기간 및 계약금액은 공사 진행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며 “현 계약금액은 사업의 전체 계약금액 중 당사의 시공지분인 70%의 금액”이라고 밝혔다.
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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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1.0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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