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은 5일 오후 6시 25분께 대구 동구 지묘동 신숭겸 장군 유적지 뒤편 팔공산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현재 공무원과 소방차 등을 동원해 진화에 나서고 있으나 날이 어둡고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백현 기자 andrew.j@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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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1.05 19:44
수정 2014.01.0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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