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규봉 신임 부사장은 1957년생으로 경북대를 졸업하고 1982년 삼성반도체통신에 입사했다. 이후 2004년 솔루션사업부장, 2010년 하이테크본부장을 거쳐 올해 Delivery센터장에 선임됐으며 이번에 부사장 자리에 올랐다.
김아연 기자 csdie@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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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2.05 19:02
수정 2013.12.0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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