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에는 미국의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유럽중앙은행(ECB), 독일의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Bundesbank) 등 주요국 중앙은행과 국제통화기금(IMF), 국제결제은행(BIS) 등 국제기구, 국내 학계 및 연구기관 소속 연구원과 한은 직원들이 참여한다.
한은은 “거시·금융 연계성 및 거시건전성 정책에 대한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관련 이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일경 기자 ikpark@
뉴스웨이 박일경 기자
ikpark@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