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내년에 실시하는 제49회 공인회계사 시험에서 최소 850명을 선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올해 회계사시험 최소선발 인원과 같은 규모로, 올해 최종 합격자는 904명이었다.
내년 1차 시험 접수기간은 1월 9∼23일, 2차 시험 접수기간은 5월 15∼27일이다.
1차 시험은 2월 23일 서울과 부산 등 5개 지역에서 열린다. 2차 시험은 6월 28∼29일 서울에서만 진행된다.
내년도 2차 시험부터는 신국제감사기준(New ISA)을 적용한 문제가 출제된다.
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나 금감원 회계제도실 공인회계사시험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경 기자 ikpark@
이는 올해 회계사시험 최소선발 인원과 같은 규모로, 올해 최종 합격자는 904명이었다.
내년 1차 시험 접수기간은 1월 9∼23일, 2차 시험 접수기간은 5월 15∼27일이다.
1차 시험은 2월 23일 서울과 부산 등 5개 지역에서 열린다. 2차 시험은 6월 28∼29일 서울에서만 진행된다.
내년도 2차 시험부터는 신국제감사기준(New ISA)을 적용한 문제가 출제된다.
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나 금감원 회계제도실 공인회계사시험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경 기자 ikpark@
뉴스웨이 박일경 기자
ikpark@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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