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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자녀계획 공개, “첫 째는 딸이었으면 좋겠다”

이보영 자녀계획 공개, “첫 째는 딸이었으면 좋겠다”

등록 2013.11.17 16:25

안민

  기자

사진=kbs 화면 캡처사진=kbs 화면 캡처

최근 배우 지성과 결혼한 이보영이 방송에서 자녀계획을 밝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이보영은 자녀계획을 묻는 질문에 “막연하게 있다. 큰 아이는 딸이었으면 좋겠다. 둘 째는 성별이 상관없다”고 밝혔다.

이어 김생민은 “3명 정도는 낳아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이보영은 한 숨을 내쉬며 “키워 주실래요?”라고 받아쳤다.

이보영 자녀계획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보영 자녀계획 잘 세우세요” “이보영 씨 자녀는 엄마 아빠 닮아서 예쁘고 잘 생길듯해요” “이보영 씨 행복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민 기자 pete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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