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농산물 산지 직송전을 열고 배추, 감자 등 6개 품목을 판매한다.
올 가을 기상여건이 좋아 채소, 과일 등 주요 농산물 수확량은 크게 증가했고 이에 따라 산지 시세는 작년 대비 20~50% 급락했다.
한편 이마트는 7일 용산구에 위치한 이마트 용산점에서 산지 농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 판매촉진 행사를 벌인다.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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