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안민 기자
등록 :
2013-09-29 17:28
관련 태그

#김원홍

#SK

#부인

김원홍 전 SK고문, 영장 실질 심사서 혐의 모두 부인

김원홍 전 SK해운 고문이 29일 열린 영장 실질 심사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고문은 SK그룹 총수 형제 횡령 사건의 공범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고문은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법 321호 법정에서 열린 심문에서 “검찰이 주장하는 465억원 횡령은 김준홍 전 베넥스인베스트먼트 대표와의 개인적 금전거래일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고문의 변호인은 “465억원 중 201억원은 김 전 대표가 김원홍 씨에게 개인적으로 빌린 돈을 갚은 것이고 나머지는 김원홍 씨가 김 전 대표에게 빌린 돈이다. 최태원 SK 회장 형제와는 관련 없는 내용”이라고 변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고문은 이어 “김 전 대표가 펀드를 조성한 실무자이고, 횡령이 어떻게 이뤄졌는지도 그가 더 잘 알 것”이라며 김 전 대표가 사건의 주도적 인물이란 취지의 발언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전 고문의 변호인은 심문이 끝난 후 “SK가 주도적으로 노력해서 김원홍 씨가 대만에서 추방됐고 그래서 한국에 입국하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SK사건이 불거진 뒤 김 전 고문이 해외로 도피했다는 설에 대해서는 “2003년부터 가족과 함께 중국 상해로 이주한 상황 이었다”라며 도피 의혹을 일축했다.

한편 김 전 고문에 대한 구속 여부는 이날 밤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안민 기자 peteram@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삼성화재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주)뉴스웨이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8.03.10 | 발행일자 : 2008.03.10 | 제호 : 뉴스웨이
발행인 : 김종현 |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