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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게 닫힌 최재원 부회장의 입

[NW포토]굳게 닫힌 최재원 부회장의 입

등록 2013.09.27 14:14

김동민

  기자

최재원 SK그룹 수석 부회장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동 고등법원에 들어가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최재원 SK그룹 수석 부회장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동 고등법원에 들어가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최재원 수석부회장이 선고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동 고등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최 부회장은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함께 거액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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