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일주일 앞둔 12일 대한항공 임직원과 SNS 회원 등 30여명이 인천 운북동 해송노인요양원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상무(오른쪽)가 어르신들과 함께 송편을 빚고 있다.
정백현 기자 andrew.j@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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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9.1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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