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5일부터 8일까지 서귀포수협과 공동으로 제주갈치를 기존 대비 50% 가량 저렴한 1마리당 3490원(이마트 포인트 카드 제시 고객 대상)에 판매한다.
최근 일본 오염수 유출로 수산물에 대한 불안감이 커져 제주 어민들은 어려움에 빠져 5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는 제주도 갈치 어민, 경매사, 중매인 등 제주 갈치 수산 관계자들이 직접 판촉전에 참가해 시식회를 열고 판매를 장려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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