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윤경현 기자
등록 :
2013-09-06 09:58

수정 :
2013-09-06 10:56

정준양 포스코 회장 자진사퇴?…회사측 “사실무근”

정준양 포스코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의 자진 사퇴설과 관련 회사측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했다.

조선일보는 6일 청와대 고위관계자의 말을 빌어 정 회장이 5일 청와대에 "임기에 연연하지 않겠다. 명예롭게 은퇴하는 길을 택했다"고 사의를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청와대측이 정 회장에게 조기 사퇴하는 것이 좋겠다고 통보하자 거취를 고심끝에 사의를 표명했다는 내용이다.

이에 대해 포스코 측은 “금일 한 매체에서 보도된 사임설은 완전 오보이며 그런 사실이 전혀 없다”면서 “정준양 회장의 사의는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정 회장이 지난달 청와대 측으로부터 "조기 사퇴하는 것이 좋겠다"는 통보를 받았고, 재계에서는 국세청이 지난 3일 포스코에 대해 전격적인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도 정 회장 사퇴를 압박하기 위한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는 것이다.

또한 지난 3일, 국세청의 포스코 세무조사에 이어 박근혜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 경제사절단에 빠지면서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에서 정 회장의 사의설이 불거지기 시작했다.

정 회장은 지난 7월 박 대통령 중국 방문 시에도 동행하지 못했고 지난달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박 대통령과 10대 그룹 총수와의 오찬에도 초청받지 못했다.

정 회장은 2009년 2월 포스코 회장에 취임해 지난해 3월 연임에 성공했다. 임기는 2015년 3월까지로 1년 6개월가량이 남아 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삼성화재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주)뉴스웨이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8.03.10 | 발행일자 : 2008.03.10 | 제호 : 뉴스웨이
발행인 : 김종현 |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