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해외펀드 3종 추가로 유동적 투자전략
이번 상품 개정으로 ‘무배당 PCA 드림플러스 변액보험’ 은 다양한 해외 펀드를 추가해 펀드 라인업을 강화하고, 수수료가 없는 정기추가납입을 신설해 적립금을 효과적으로 늘릴 수 있게 된다.
‘무배당 PCA 드림플러스 변액보험’은 보장과 투자 기능, 추가납입 및 중도인출 기능 등 금융 상품의 장점을 고루 결합한 간접 투자형 방카슈랑스 상품으로, 국내외 유망 펀드를 탑재하여 고객의 효율적인 은퇴 설계와 자산 관리에 적합하도록 만들어졌다.
PCA생명 CMO 박재중 전무는 “무배당 PCA 드림플러스 변액보험은 다양한 국, 내외 유망 펀드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으로, 저금리시대에 경쟁력 있는 투자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다”며, “고객들의 성공적인 투자와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 은퇴설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배당 PCA 드림플러스 변액보험(적립형, 거치형)’은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우리투자증권, 우리은행, 씨티은행, IBK기업은행, 삼성증권, 대우증권 등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최광호 기자 ho@
뉴스웨이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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