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이마트 속초점 임직원, 설악중학교 학생 자원봉사자, 속초시사회복지협의회 등 총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속초시 교동 소외된 지역에 벽화를 그리고 꽃길을 조성했다.
이마트는 9월말까지 전국 소외 지역 103개 마을을 새단장할 계획이다. 이마트는 이를 위해 지난 6월부터 연 4억원 가량을 투자해 범국민 캠페인으로 행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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