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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한여름 ‘추석마케팅’ 돌입


유통업계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한 달여 앞두고 추석마케팅에 돌입했다. 각 업체들은 지난해보다 빨라진 추석에 대비해 한여름에 선물세트를 구성하고 사전 예약판매, 특별행사 준비에 돌입하며 고객 모시기에 나서고 있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대형마트 주요 3사 중 가장 이른 지난 5일부터 한달간 추석선물세트 사전 예약판매에 들어갔다. 올 추석은 지난해보다 열흘 정도 빨라진데다 연휴 기간이 길어 해외여행을 떠나는 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해 예약 판매를 3주 앞당겨 실시키로 했다.

동시에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에서는 19일부터 온라인마트와 e-종합몰 ‘추석 선물 통합관’을 오픈하고 고객들이 다양한 선물세트를 한눈에 비교해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롯데마트도 다음 달 4일까지 전국 104개 점포와 롯데마트몰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사전 예약판매한다. 전국 104개 점포와 롯데마트 몰에서 진행되며 상품과 카드사에 따라 최대 30% 할인,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50만 원까지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마트도 올해 추석선물세트를 19일부터 판매한다. 이마트는 개인 구매가 많은 신선/가공 및 생활세트를 중심으로 총 물량을 20% 이상 늘려 준비했다.

특히 빨라진 추석 덕분에 추석선물세트을 지난해 보다 앞당겨 내놓았다.

애경은 19일 소비자의 니즈를 가장 빨리 반영해 지난해와 확 달라진 모습으로 과감하고 차별화된 2013년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건강과 휴식을 추구하는 힐링과 고전음악과 패션이 유행하는 복고 등의 콘셉트를 이번 선물세트에 과감히 반영했다. 또 올 추석 애경 단일 브랜드 세트는 선물세트로는 최초로 선보이는 다양한 제품들이 대거 출시했다.

CJ제일제당도 다가오는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겨냥해 실속형 소비패턴 추세에 발맞춰 2~5만원대의 중저가 선물세트를 대폭 확대했고 실제 쓰임새가 많은 다양한 품목들로 구성한 복합형 선물세트의 비중을 강화했다.

또 이번 추석을 맞아 지난 설 대비 구성, 디자인을 전면 개편한 130여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소비자가 선호하는 신규 세트들을 새롭게 선보였고 유통 경로별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데 주력했다.

온라인몰도 마찬가지다. 11번가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시간적 여유나 벌초에 대한 미숙함을 이유로 벌초를 하지 못하는 소비자를 위해 ‘벌초대행 서비스’를 진행한다.

11번가가 판매하는 ‘벌초대행 서비스’는 산소 1기의 벌초 대행 서비스 이용료는 7만원이다. 산소 1기가 추가할 때마다 2만원의 비용이 더해진다. 포털 위성 사진을 통해 서비스 제공자에게 산소의 위치 정보를 메일로 전달하면 추가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보라 기자 kin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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