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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탓’ 올 추석 선물세트 ‘실속형’이 대세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시 30%할인

장기화된 경기불황으로 올해 추석 선물세트는 실속형 선물세트가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마트는 올해 추석 선물세트로 개인 구매가 많은 신선·가공 및 생활세트를 중심으로 총 물량을 20% 이상 늘린다고 19일 밝혔다.

명절 선물세트 중 가장 매출이 높은 통조림 선물 세트의 경우 상품수는 전년보다 5% 줄였지만, 돈육햄, 참치캔 등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전체 물량은 20% 늘려 고객들이 많이 찾는 상품에 집중했다.

또 저렴한 가격대로 단체선물로 인기가 높은 생활용품세트의 경우, 세트 구성을 한방이나 퍼퓸 등 최근 인기가 높은 미용건강 상품 위주로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다.

먼저 한우의 경우 최근 사육두수 증가로 지난해 20% 이상 매출 신장을 보였던 한우세트의 경우 지난해 보다 가격이 소폭 하락한데다 올해 역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전년보다 10%가량 물량을 확대했다.

또 한우 선물세트 주요 상품의 경우 가격을 전년수준으로 동결하거나 일부 품목의 경우 5~10% 가량 가격을 내려 선보일 계획이다.

최근 몇 년째 이상기온으로 가격이 올랐던 과일 선물세트의 경우 현재까지는 풍년으로 예상되는 사과, 배가 추석이 오기 전 태풍 등 날씨 피해가 없으면 전년대비 1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굴비의 경우 올해 조기 어획량 감소로 지난해보다 10%이상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마트는 지난해 조업 초기부터 사전 비축한 물량을 통해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하고 주요 상품 위주로 전년 수준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김형석 이마트 마케팅담당 상무는 “올해 추석 역시 불황 속 명절이라 실속형 선물 세트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사전기획과 대량물량 준비를 통해 저렴한 상품의 선물세트를 크게 늘렸다”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는 19일부터 9월 4일까지 17일간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사전 예약 판매 행사로 준비한 선물세트는 총 113품목으로 전년보다 15%가량 상품 수를 늘려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시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김보라 기자 kin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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