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는 ‘호외’와 ‘기자회견’ 등 총 2편으로 기획됐으며 ‘100% LTE가 아니면 요금을 받지 않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호외’는 지금처럼 온라인이 발달하지 않은 과거에 긴급하고 중요한 일이 있을 때 임시로 발행하는 신문이다. 광고에서는 자전거를 탄 소년들이 ‘호외’를 인쇄소에서 받아 곳곳에 뿌리면서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과거 70-80년대 대한민국의 모습을 바탕으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기자회견’편은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해 온 국민에게 대대적으로 100% LTE 선언하는 모습을 방송 뉴스의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또 100% LTE가 통신 시장의 혁신적인 서비스임을 담고 있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LG유플러스 LTE-A 서비스가 세계 최초 100% LTE를 통해서 시장을 놀라게 하는 모습을 광고를 통해 직접 보여줌으로써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는 물론 LTE에 이어 LTE-A 시장도 선도 기업 이미지를 더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연 기자 csdie@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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