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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홍 기자
등록 :
2013-07-1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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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GS 회장, ‘안전관리 전도사’ 자처

GS칼텍스 여수공장 현장방문…“현장의 안전은 기업의 생존에 직결”


허창수 GS 회장이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 전도사’를 자처하고 나섰다.

허 회장은 15일 오후 GS칼텍스 여수공장을 방문해 “GS 모든 사업장에서 무재해 무사고를 달성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서경석 ㈜GS 부회장,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 등 GS 계열사 최고경영진들이 대거 참석해 무재해 무사고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허 회장은 “안전관리는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지켜나가야 할 기본중의 기본”이라며 “사고가 한번 발생하면 기업 생존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 회장은 “안전은 일부 담당자와 책임자들만이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라며 “법이 정하는 최소한의 규정을 지키는 수준이 아니라 안전을 최우선시 하는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허 회장을 비롯한 최고 경영진의 현장 방문은 화학물질관리법 등의 개정에 따라 환경안전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사고를 근원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서다.

이날 허 회장 등은 GS칼텍스 여수공장의 환경안전관리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안전관련 주요 시설들을 둘러봤다.

한편 허 회장은 평소에도 “GS가 가진 경쟁력의 원천은 바로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사원과
관리자들”이라며 “현장이 강한 GS를 만들어 나가자”고 현장경영을 강조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 2월 GS리테일 평촌몰, 4월 GS파워 안양복합화력발전소, 5월 충남 당진의 GS EPS 바이오매스 발전소 착공식에 참석하는 등 연구시설, 생산·판매 및 건설현장 등을 직접 둘러보며 적극적으로 현장경영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길홍 기자 s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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