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여사가 김대중 전 대통령의 긴급조치 9호 위반 혐의와 관련한 재심 선고공판에 출석한 뒤 법정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주현 기자 juhyun@newsway.co.kr 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에서 긴급조치 9호 위반 혐의로 복역한 김대중 전 대통령과 윤보선 전 대통령, 함석헌 선생, 함세웅 신부, 문정현 신부 등 16명에 대한 재심 공판이 열렸다. 이주현 기자 juhyun@ #이희호 #김대중 #포토탑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juhyun@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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