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노동자 500여명이 최저임금 5,910원을 보장과 비정규직 철폐를 외치고 있다. 이주현 기자 juhyun@newsway.co.kr 26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최저임금위원회 앞에서 여성 노동자 500여명이 참여하여 최저임금 인상촉구 전국여성노동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주현 기자 juhyun@ #최저임금 #포토탑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juhyun@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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