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최삼규)는 18일 오후 3시부터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대강당에서 ‘2013년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민과 함께하는 건설, 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기념식에서는 건설인 157인에게 정부포상과 국토교통부장관표창이 수여된다.
최상준 남화토건 대표이사와 정해돈 성아테크 대표가 금탑산업훈장을, 박상희 태조토건 대표이사와 김재진 경동건설 대표이사가 각각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다.
홍경식 서광강건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박한상 갑을건설 대표이사가 철탑산업훈장을, 김재수 삼성물산 기능마스터 등 7인이 산업포장을 받는다.
삼일기업공사가 대통령단체표창을, 양희영 대우건설 상무 등 5인이 대통령표창을, 안길찬 성인터내셔널 대표이사 등 8인이 국무총리표창을, 진안건설중기 김재인 대표 등 130인이 국토교통부장관표창을 수상한다.
김지성 기자 kjs@
‘국민과 함께하는 건설, 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기념식에서는 건설인 157인에게 정부포상과 국토교통부장관표창이 수여된다.
최상준 남화토건 대표이사와 정해돈 성아테크 대표가 금탑산업훈장을, 박상희 태조토건 대표이사와 김재진 경동건설 대표이사가 각각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다.
홍경식 서광강건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박한상 갑을건설 대표이사가 철탑산업훈장을, 김재수 삼성물산 기능마스터 등 7인이 산업포장을 받는다.
삼일기업공사가 대통령단체표창을, 양희영 대우건설 상무 등 5인이 대통령표창을, 안길찬 성인터내셔널 대표이사 등 8인이 국무총리표창을, 진안건설중기 김재인 대표 등 130인이 국토교통부장관표창을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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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건단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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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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