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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백현 기자
등록 :
2013-06-05 20:27

진에어, ‘올 첫 신규 정기편’ 인천~나가사키 노선 7월 취항

대한항공 계열의 저가 항공사 진에어가 올해 첫 정기편 신규 노선으로 인천~나가사키 노선을 개설하고 오는 7월 24일 첫 비행기를 띄운다.

진에어는 인천~나가사키 노선의 취항일을 7월 24일로 정하고 5일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예매를 시작했다.

진에어는 인천~나가사키 노선에 183석 규모의 B737-800 기종을 투입해 매주 수·금·일요일 주 3회 일정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운항 스케줄은 LJ205편(출국편)이 오전 8시 30분에 인천을 출발해 오전 9시 50분 나가사키에 도착하고 LJ206편(입국편)은 나가사키에서 오전 10시 50분 출발해 오후 12시 15분에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짜여졌다.

단, 일요일은 출국편이 인천에서 오후 5시 10분에 출발하고 입국편은 나가사키에서 오후 7시 30분에 출발하는 별도 스케줄로 운영된다.

진에어가 취항하는 일본 나가사키는 큐슈지방 서쪽에 위치한 곳으로 나가사키 짬뽕과 카스텔라의 고향이다. 하우스텐보스 등 관광지와 인근의 온천이 유명한 나가사키는 최근 방영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고준희·정진운 커플의 신혼여행지로 알려져 유명세를 치렀다.

그러나 한국에서 나가사키로 직항하는 항공 노선이 없어서 나가사키에 가기 위해서는 후쿠오카 등을 경유해 육로로 가야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그러나 이번 직항 노선 개설로 이러한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마원 진에어 대표는 “현재 운항 중인 국제 정기 노선 중에 국적 항공사 유일의 단독 운항 노선은 2개 노선(인천~비엔티안, 제주~상하이), 국내 저가 항공사 유일 운항 노선은 5개 노선(인천~오키나와·삿포로·마카오·옌타이·클락)에 이른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에어는 오는 11일까지 취항 기념 특가로 취항 첫 편부터 8월 말까지의 일부 운항편을 홈페이지에서 왕복 최저 10만9000원(세금 포함 총액 운임 18만46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취항 기념 특가 외에 일반 1개월 체류 운임은 성·비수기에 따라 왕복 최저 15~22만원(세금 포함 총액 운임 22만5600원~29만5600원)선이 될 예정이다.

또한 인천~나가사키 노선 취항을 기념해 홈페이지를 통해 나가사키 주요 관광지에 대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오는 8월 11일까지 총 2차로 나뉘어 진행되며 진에어는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인천~나가사키 왕복항공권, 김포~제주 왕복항공권 등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정백현 기자 andre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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