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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첨단 저장기법 사과 선보인다

이마트가 첨단 저장기법인 CA저장을 통한 1호 상품으로 고품질 사과 200톤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마트가 이번에 선보이는 사과는 지난해 10월~11월 수확한 만생부사를 지난해 오픈한 후레쉬센터에 7개월여 동안 산소, 이산화탄소 농도를 조절해 CA 저장고에 저장한 상품으로 수확시점과 동일한 품질과 신선도를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면에서도 일반적으로 사과수확철인 10월 달에 비해 다음해 6월이 되면 사과
품질이 떨어져 품질 좋은 사과의 경우 가격이 상승하지만 이마트는 CA저장고를 통해 고품질의 사과를 수확철 가격 수준으로 유지가 가능하다.

이마트는 첨단 저장기술을 이용한 사과를 선보이는 이유는 신선식품의 경우 수확 후 일정 시점이 지나면 품질이 크게 떨어질 뿐만 아니라 수확량의 변동이 커 가격이 급등락 하는 상황에서도 안정정인 가격에 상품을 저장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3월 중순 칠레 아타카마, 산펠리페 등 유명산지에서 수확한 씨없는 청포도 120톤도 동시에 출하한다. 사과와 동일하게 칠레산 청포도도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8800원(900g)에 이마트 전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허인철 이마트 대표는 “이마트 후레쉬센터 운영을 통해 선진국형 농수산물 유통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농수산물에 대한 가격 안정화 뿐만 아니라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품질 좋은 상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며 “특히 향후 CA저장으로 판매기간 연장이 가능한 품목인 수박, 배, 국산포도, 단감, 자두 등으로 품목을 다양화하여 연중 고품질의 과일 맛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라 기자 kin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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