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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꿈과 희망의 놀이터’ 10호점 완공

GS건설, ‘꿈과 희망의 놀이터’ 10호점 완공

등록 2013.05.27 08:16

김지성

  기자

지난 24일 허명수 GS건설 사장(왼쪽에서 첫 번째)이 서울 성북구 길음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꿈과 희망의 놀이터’ 10호점 완공식에서 관계자,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지난 24일 허명수 GS건설 사장(왼쪽에서 첫 번째)이 서울 성북구 길음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꿈과 희망의 놀이터’ 10호점 완공식에서 관계자,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S건설은 지난 24일 서울시 성북구 길음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 ‘꿈과 희망의 놀이터’ 10호점 완공식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완공식 행사에는 허명수 GS건설 사장이 직접 방문해 격려하고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허 사장은 “어린이들에게 편안한 쉼터이자 꿈을 키워나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미래의 꿈을 지원하는 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GS건설은 단순 시혜적인 사회봉사활동을 뛰어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 중이다. 사회복지, 교육·문화, 환경·안전 3대 핵심영역에서 활동을 전개 중이다.

특히 ‘꿈과 희망의 공부방’과 ‘꿈과 희망의 놀이터’를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정하고 현재까지 지원 중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올해 지원하는 놀이터 4개소, 공부방 40가정, 방과 후 교실 2개소의 환경을 개선한다. 이를 통해 약 600여명의 아이들이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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