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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리스크 학습효과... 증시 영향 '미미'

북한이 지난 18. 19일 주말 이틀에 걸쳐 단거리 발사체 4발을 동해상으로 잇달아 발사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핵실험 이후 대북리스크은 증시에 영향을 끼쳤지만 이번 미사일 발사 사건에는 큰 영향이 없었다.

20일 증시 전문가들은 연초 이후에 꾸준하게 대북 리스크가 존재했기 때문에 새로운 불안요소로 보기보다는 그 리스크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으며 따라서 주가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후 1시5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0.69(0.03%)포인트 하락한 1985.61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북한도발에 대한 증시 민감도가 뚜렷히 낮아진 모습이다.

증권가에서는 핵실험이나 개성공단 철수처럼 큰 영향력이 없고 외국인 투자자들 역시 별 다른 움직이이 없어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있다.

교보증권의 김형렬 연구원은 "주말에 있었던 사건이고 시장이 시작된 상황에서 우리 금융시장이나 외환시장에 영향을 미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본다"며 "연초 이후 대북 리스크가 꾸준히 존재 했기 때문에 새로운 불안요인이라기 보다는 연장선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장 대북문제가 북한과의 외교문제나 큰 사건이 아닌 이상 금융시장의 영향을 미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향후 북한의 미비한 도발에는 증시가 크게 뒤흔들리지 않고 우리 영토내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게된다면 증시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LIG투자증권의 최운선 연구원은 "이제 북한의 변수는 주식시장에 당장 영향을 미치기 어렵다"며 "다만 미사일 훈련을 통해 한반도에 긴장감을 유지시키려는 목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핵관련 문제가 아니고 북한 영토내에서 실시한 훈련이기 때문에 이것이 주식시장에 악재로 작용되지는 않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장원석 기자 one218@
강기산 기자 kks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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