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남북간 개성공단 관련 실무협의가 타결됨에 따라 이 지역에 남아있던 우리측 인원 7명이 이날 모두 귀환했다. 이로써 개성공단 가동 9년만에 남측 인력이 공단에 한 명도 남지 않게 됐다. 이날 오후 6시40분께 남측 잔류인원 7명 전원이 차량 4대에 걸쳐 우리측 지역으로 귀환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개성공단 #철수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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