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건설은 이사회를 개최하고 정구철 국내사업총괄 부사장을 STX건설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임 정 대표이사 부사장은 1953년생으로 홍익대학교 건축공학과와 서강대학교 사회정책학 석사를 졸업했다. 현대건설 상무를 거쳐 STX건설 국내사업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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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4.2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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