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부문의 수주실적이 33억11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2591%나 늘었다.
조선 부문은 15억700만달러로 32.9% 플랜트 부문은 1억2100만달러로 202.5% 증가한 수치다.
하지만 엔진기계 전기전자 건설장비 부문의 수주실적은 각각 6억8900만달러, 4억9000만달러, 7억3300만달러로 각각 9.1%, 37.2%, 13.2% 감소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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