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호 기자
등록 :
2013-04-14 12:00
관련 태그

#보험개발원

TM보험영업 개인정보이용 요건 강화

보험개발원 “소비자가 원하지 않는 정보제공 중단”

보험개발원(원장 강영구)은 텔레마케팅에 대한 동의입증자료를 사전에 확인하고 정보를 제공하도록 보험사의 개인정보이용 요건을 강화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월 금융위원회의 제도개선 조치에 따라 관리지침 등 관련 규정을 정비해 소비자가 자신의 개인정보가 어떻게 마케팅에 활용될 지를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한 경우에만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보험사의 정보조회 가능기간을 동의일로부터 2년 이내로 제한하는 등 정보이용 요건을 대폭 강화함으로서 자동차보험 만기 즈음에 자주 걸려오는 마케팅 전화가 실질적으로 감소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보험정보의 오남용 등 소비자의 관련민원을 일괄하여 접수, 처리할 수 있도록 자동차보험정보 고객센터(www.kidi.or.kr, 1670-3240)를 5명 규모로 확대했다

고객센터에서는 소비자가 자신의 자동차보험 계약정보가 어떤 동의에 의해 누구에게 언제 제공되었는지에 대한 확인을 신청한 경우 본인 확인을 거쳐 정보제공기록을 제공한다.


본인이 텔레마케팅 목적으로 더 이상 정보 제공을 원하지 않는다고 신청하면 본인의 자동차보험 계약정보 제공을 중지하고 소비자의 중지신청 사실을 보험사에 안내한다.

다만, 현재는 팩스, e-mail, 방문접수로만 민원신청이 가능하고, 인터넷을 통한 신청은 오는 10월까지 인터넷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제공된다.


김동원 개인정보보호팀장은 “앞으로 정보 조회 및 제공 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보험사, 소비자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게 보험정보 이용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광호 기자 ho@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삼성화재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주)뉴스웨이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8.03.10 | 발행일자 : 2008.03.10 | 제호 : 뉴스웨이
발행인 : 김종현 |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